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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71회] 트럼프 폭격 작전이 초래할 세계질서 대 변동
편집국
2025.06.26 22:03
김태산 칼럼
너희들이 눈물을 흘릴 날이 꼭 올 것이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이라는 자가 공산국가인 중국의 칭화대학 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를 “반도자” “도북자”로 비난을 한 것이 도마에 올랐다.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에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주는 분들이 있다는데 큰 위안을 느끼면서 나의 생각을 몇 자 써본다. 우선 나는 “반도자”, “도북
편집국
2025.06.23 20:24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70회] 트럼프가 기획하고 네타냐후가 집행한 이란과 중공 붕괴작전
편집국
2025.06.19 22:4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9회] 중공의 종말
편집국
2025.06.12 22:49
김태산 칼럼
공산국가에는 어떤 미련도 가지지 말라
얼마 전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했었다는 한 기업인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북한이 문만 열면 당장 북으로 들어가서 기업을 차리겠다고 흥분해서 말한다. 내가 “북한 노동당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 고 말했지만 그는 북한이 문만 열어주면 괜찮다고 아는 척을 한다. 한국의 기업인들이
편집국
2025.06.07 15:1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8회] 시진핑의 행방불명?
편집국
2025.06.05 23:24
칼럼
이재명 대통령, 법과 신뢰를 흔드는 위험한 선택...“사법 회피로 민주주의 흔들다”
5일 대법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 송금 공모와 뇌물 혐의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했다.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 연루된 중대한 의혹이다. 이 전 부지사는 2018~2022년 쌍방울로부터 3억3천400여만원의 뇌물과
나지훈
2025.06.05 15:44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7회] 트럼프의 골든 돔(Golden Dome)에 의해 폭망한 중국몽과 북한핵
편집국
2025.06.01 15:15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6회] 트럼프의 중동평정
편집국
2025.05.22 23:10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5회] 인도-파키스탄 전쟁:전략, 전술적 논점들
편집국
2025.05.15 23:0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4회] 트럼프 대혁명:상식에 근거한 미국적 전통의 회복
편집국
2025.05.08 23:32
칼럼
이재명, 무책임이 부른 권력의 위험
지난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2심 무죄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한 12명 대법관 중 10명이 이재명 후보의 ‘골프 발언’과 ‘백현동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라고 판단했다
나지훈
2025.05.02 14:21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3회] 중국붕괴의 징조 17가지
편집국
2025.05.01 21:41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2회] 트럼프와 시진핑 승자는?
편집국
2025.04.24 22:50
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 부정의 그림자를 걷어라...“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가?”
◆ 민주당의 부정과 탄핵 음모대한민국은 부정의 그림자 아래 혼란에 빠졌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이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으로 몰아냈다. 첫째, 부정선거가 드러나자 민주당은 생존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재명은 충청권 경선에서 88.15% 득표로 경쟁을 짓밟았다. 이는 철저히
편집국
2025.04.21 00:00
칼럼
밀의 자유론, 대한민국에 답하다
◆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와 대한민국 현실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개인 자유를 침해하는 사회적 강제의 위험을 경계하며, 정당한 개입의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인간이 자신의 어느 구성원의 행위의 자유에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는 개입하는 것을 정당화해 주는 유일한 것은 자기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뿐이다
나지훈
2025.04.18 00:00
김태산 칼럼
탄핵이 보여준 한국의 현실과 자유공화시민의 모습
◆ 종북 세력의 정권 찬탈대한민국 국민은 박근혜와 윤석열 두 대통령의 탄핵을 겪은 유일한 국민이다. 간첩과 종북 친중 역적들로부터 정권을 지키지 못한 부끄러움도 함께 짊어졌다. 자유민주사회에서 대통령의 잘못은 탄핵 사유가 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두 탄핵은 반
편집국
2025.04.16 22:53
김태산 칼럼
홍준표 후보, 자유공화시민을 분노케 하다..."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비판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4일 출마 선언 후 “이번 탄핵은 보수 진영이 아닌 윤석열 개인의 탄핵”이라며 책임을 이상하게 몰아갔다. 홍준표는 “정치 초년생 윤석열이 3년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냈다”며 윤석열
편집국
2025.04.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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