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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영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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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획 연재] 한국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보는 문학의 힘 1 “왜 북한판 <달이 지다>와 한국의 솔제니친이 필요한가?”
한국 소설가 한강이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노벨상의 역사와 세계적 상징성을 고려하면 한국인의 수상은 우선 축하할 일이다. 이 소식을 계기로 최근 데이비드 맥스웰 아시아 태평양 전략센터 연구원이 UPI에 기고한 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맥스웰은 위 기고에서 "우리가 역사를
이유준
2024.10.11 14:53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4회] 이스라엘의 전략목표는 이란 핵 시설 제거
편집국
2024.10.04 10:34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3회] 2024 미국대선:기세 꺾인 Kamala Campaign
한강
2024.09.29 12:05
칼럼
한반도 '2 국가론' 주장하는 미국 <포린 폴리시>의 위험한 기고...미 안보 구조 내 위헌적 영구분단론을 경계한다
발언하는 임종석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지난 1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임종석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김정은과 임종석이 남북에서 본격 불 지피는 위헌적 '통일 폐기 - 한반도 2국가론' 2023년 1
이문경
2024.09.25 17:39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2회] Trump 선거 운동의 일등공신 Elon Musk
편집국
2024.09.25 14:37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1회] 김정은, 문재인을 향한 맥 매스터 장군의 분노
편집국
2024.09.24 13:59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0회] 대홍수와 함께 떠내려 가는 북한 체제
[※ 편집자 주= 빠르게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더욱 객관적으로 살펴 보고자, 이춘근 박사님 측과 협의하여 본지는 이날부터 영상 칼럼을 싣습니다.]
편집국
2024.09.23 18:06
칼럼
혈맹이 버린 카드, 민족이 흡수하여 통일 이루자!
흡수(吸收·Absorption)란 빨아서 거두어들인다는 뜻이다. 어떤 물질을 빛이 통과하면서 빛의 세기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물질이 빛을 흡수했다' 라고 한다. 흡광과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것은 물리학적 설명이며 화학적 설명은 좀 다르게 구성되고 있다. 한반도에서 ‘흡수통일’이란 말이 화두로 등장한
안찬일
2024.09.23 11:12
칼럼
국회의원 추석 보너스 849만 5천880원..."의원님들, 떳떳하게 받을수 있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국회의원들이 받는 약 850만 원의 추석 보너스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이는 대한민국 중산층 노동자들이 받는 보너스와 큰 차이를 보여 많은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회의원들의 보너스와 특권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1월30일 중앙일
나지훈
2024.09.07 15:39
칼럼
[김태산 칼럼] 대북전단에 벌벌 떠는 백두혈통
김정은이가 이름조차도 생소한 “오물풍선” 수백 개를 한국으로 보냈다. 내가 저 더러운 오물 풍선이 날아온 북한의 사람이었다는 것이 한국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부끄러워 본적이 없다.인류가 생겨 수 억 년 동안 서로를 죽이는 전쟁도 많았지만 적국에 오물을 보낼 만큼 부끄러운 짓을 한 역사와 인물은 없다. 그만큼 김정은 정권
편집국
2024.06.07 17:21
칼럼
정치공학의 함정과 국민의 신뢰
정치권에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중성을 비판하면서도 자신의 정치적 전략에 휘둘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힘의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원하는 사건, 예를 들어 최근 쟁점이 되는 '채상병 특검' 등에 대해서 특검을 요구하며, 그 외 사건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무시하는
나지훈
2024.05.21 13:16
칼럼
한동훈의 사퇴, 한국 정치의 새로운 전환점
한동훈 "동료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어디에서 뭘 하든 나라 걱정하며 살 것" .대구MBC 유튜브 캡처 22대 총선 결과와 한동훈 선대위원장의 사퇴는 한국 정치의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결과는 한동훈의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만, 단순한 실
나지훈
2024.04.12 13:54
칼럼
현대 북한군, 미군파워에 염전사상 만연
북한 김정은이 핵무기를 비롯한 전략무기 개발로 전쟁 열을 고취하는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지 전쟁을 치룰 인민군의 전투 사기와 전쟁 열기는 오히려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올해 연초 김정은은 최고인민위원회 시정연설에서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간주하며 헌법에 “전쟁이 일어나는
장세율
2024.03.17 14:53
칼럼
5·18,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다.
광주 5·18에 대한 과거 발언으로 논란이 된 도태우 변호사. 그의 발언은 필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했다. 그동안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이 과연 국민들이 완전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특히, 필자는 72년생으로서 광주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국민학교(現.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나지훈
2024.03.12 01:16
칼럼
[안찬일칼럼] 대충돌! 김정은의 ‘두 개 조선 선언’과 우리 대통령의 ‘통일선언’
북한 체제의 반통일 선언은 이미 오래 전에 있었다. 무려 52년 전인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선언은 평양정권의 두 개 조선 전략 그 자체였다. 그때 벌써 김일성은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한계를 깨달았었다. 식량 자체 해결도 어렵고 계획경제로 나라를 운영하기도 어렵다는 걸 그는 사회주의 지도자 중 가장 먼저 깨우
편집국
2024.03.04 22:31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통일 비전, 3.1절 기념사를 통한 통일의 중요성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기미독립선언의 뿌리에는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자유주의가 있다"고 말하며, 105년 전
나지훈
2024.03.01 17:36
칼럼
[안찬일 칼럼] ‘큰 두 적’과 ‘작은 적’을 바꾸려는 평양정권의 음모?
북한 체제는 ‘외부의 적’이 없으면 존재가 불가능한 나라다. 문을 걸어 잠그고 인민들의 귀와 눈을 가리우고 생존하기를 80여 년, 이제 그 생존 방식이 가공할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최근 대외의 ‘적국’을 바꾸려는 평양정권의 움직임이 점입가경이다. 즉 김정은 정권은 큰 나라 미국과 일본 대신 남조선, 즉 작은 나라
편집국
2024.02.26 10:17
칼럼
영화 ‘건국전쟁’은 역사를 바로잡는 시발점
'건국전쟁' 개봉 23일째 85만명 돌파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3일 누적 관객 수 85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영화관 모습.연합뉴스 금일 식구들과 함께 영화 '건국전쟁’을 보고 왔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91학번인 필자는 그동안 잘못 인식
나지훈
2024.02.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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