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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 안보칼럼] 웜비어 가족의 평양정권 징벌이 대북정책의 롤모델
현재 대한민국의 대북정책은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초기 ‘담대한 구상’은 여전히 구상에 머물러 있다. ‘담대한 행동’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물론 북한의 태도와 주변국들의 공조에 얽매이다 보니 현 정부가 과감한 대북정책을 구사하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최근 북한 방문 중 고문 등으로 치명적
편집국
2023.11.20 16:30
칼럼
[안박사의 안보칼럼] 벼랑끝으로 다가가는 북한의 초라한 외교
한때 북한의 외교적 공세가 찬란하던 시절도 있었다. 적어도 70년 말까지였다. 그 당시 남북한의 외교적 역량은 도토리 키 재보기였다. 특히 70년대 중반 비동맹 운동이 활발하던 시절 저 아프리카 등 좀 문영이 뒤떨어진 나라들에서 평양정권의 인기는 괜찬았다.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평양으로 불러들여 체육관이나 건설해주고 농기
편집국
2023.11.15 17:08
칼럼
[안박사의통일칼럼] 북한, 하나님과 ‘수령님’ 중 하나만 선택할 때 되었다
“수령님이 가시고 하나님이 오신다” 지난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쓰러지자 북한 기독교인들 속에서 유행한 말이다. 북한에서 기독교는 순전히 김일성을 신격화하려다 보니 박해받을 수 밖에 없었던 종교다. 상대적으로 불교와 천도교 등은 기독교에 비해 덜 탄압받은 사실이 그걸 증명해 준다. 수령도 세습, 정권도 세
편집국
2023.11.06 19:49
칼럼
[안박사의안보칼럼] 대북심리전 포문, 카운트다운 재촉하라
북한의 대남 심리전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 막말을 서슴치 않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 대한 대남 적개심, 즉 대적관 강화에 절취부심하고 있다. 왜 그럴까? 식량난에 허덕이는 주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위태로운 체제를 유지하려는 대민 및 대남심리전이다. 북한은 최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
편집국
2023.10.31 09:05
칼럼
<안박사의 안보칼럼> 외부 수혈관 재 연결과 불안한 평양 정권
지금 평양 정권의 좌불안석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최근 국경의 문이 다시 열린데다 내부적으로 식량 부족 등 사회주의 고갈을 넘어 붕괴 징후가 도처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군부대를 찾은 김정은의 입에서 육, 해, 공군의 기존서열을 해, 육, 공군으로 바꾸라는 희떠운 말까지 나왔을까. 몇일 전인 8월
편집국
2023.09.04 12:47
칼럼
[안찬일칼럼] 내각 총리를 개 취급하는 인사불성의 북한 통치자
평양발 숙청 장마전선이 지금 북한 전역을 강타할 움직임이다. 주기를 두고 찾아오는 숙청의 히스테리가 이미 시작된 것 같다. 국경의 문을 다시 열면서 뭔가 인민들에게 공포심을 주는 피비린내가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북한의 통치자 김정은이 최근 침수 피해 지역을 찾은 자리에서 김덕훈 내각총리와 간부들을 “너절한” “
편집국
2023.08.28 15:24
칼럼
[안찬일칼럼] 북한군이 바라보이는 국군 GP, 모두 여군화 어떤가?
우리는 북한을 이길 수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두고 오늘도 방황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오늘 지적하고자 하는 대안도 그중 하나다. 우리 동양인들은 원래 파격에 좀 약하다. 그래서 문명에서도 좀 뒤지지 않았을까. 1969년 7월,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디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편집국
2023.08.14 12:37
칼럼
[안찬일칼럼] 통일부, ‘통일준비청’으로 다운사이징하라
통일부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새로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취임하였다. 대통령의 ‘북한지원부’에서 환골탈태하라는 엄한 지시 후 출현하는 통일부 인지라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벌써 조직 구성원 80명을 줄였다는 신선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기구 통폐합도 이루어지고 있다. 문승현 통일부
편집국
2023.07.31 08:33
칼럼
[안찬일칼럼] 미군 병사의 월북, 오청성 하사의 탈북!!!
판문점은 역시 비극의 공간이 분명한 것 같다. 지난 18일 유엔군 사령부는 주한미군 병사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입대한 트래비스 T. 킹 이병이다. 이번에 월북한 주한미군 병사는 홍대에서 사고를 일으켜 영창까지 다녀온 문제 병사이다. 그리고 행적은 미국으로 송
편집국
2023.07.25 08:30
칼럼
[안찬일칼럼] 북한의 한반도 ‘두 개 국가’ 음모론 현실로 나타날까?
근래 평양과 워싱턴이 ‘종전선언’을 놓고 밀당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평양 정권이 한반도 ‘두 개 국가론’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 어인 말인가. 김정은의 취임 일성 “단번 도약”이 정녕 이런 것이었단 말인가? 지난 2019년 베트남 하노이 노딜 이후 평양으로 귀국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반도 통일이란 단
편집국
2023.07.11 14:31
칼럼
[안찬일칼럼] 기본을 갖춘 김영호 새 통일부 장관에게 바란다
작금의 시대를 ‘3절(切)의 시대’라고 칭하면 너무 비관적일까. ‘인구 절벽 시대’ ‘통일 절망 시대’ ‘희망 절단 시대’, 모두 부인하기 어려운 우리 자화상이며 우리 모두가 자초한 암울한 시대상이다. 통일부를 신장개업 한다며 새 통일부 장관이 지명되었다. 그동안 북한 인권개선과 균형된 대북관을 유지해온 김영호 장관의
편집국
2023.07.04 07:41
칼럼
[안찬일칼럼] 울란바토르에서 바라본 평양의 미래
1주일 동안 이전 사회주의 국가 몽골을 다녀왔다. 울란바토르 대통령궁 바로 옆에 자리잡은 몽골리아 국제포럼장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쟁쟁한 북한 전문가, 남북통일 전문가들을 만났다. 대통령궁을 사이에 두고 반대켠에는 북한 대사관이 자리잡고 있어 공연히 불안한 마음에 외출도 자제하였다. 그 전문가들 중에는 1974
편집국
2023.06.28 11:47
칼럼
[안찬일칼럼]김정은, 대남정책에서 ‘민족’을 지운 의도?
북한의 대남정책에서 ‘민족’이란 용어는 약국의 감초격이었다. 그런데 이 어인 일인가.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에서 '민족'이 사라지고 있다. 일찍이 김일성 시대부터 북한의 대남태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개념은 '우리민족끼리'였다. 남북간 협력과 대미의존 탈피를 정당화하는 논리에 사용되는
편집국
2023.06.20 10:44
칼럼
[안찬일 칼럼] 김정은 명심하라! “폭정은 영원할 수 없다”
최근 북한은 과욕을 부려 정찰위성을 쏘아 올렸지만 보기 좋게 실패했다. 북한은 분수를 알아야 한다. 일반위성도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는 북한이 군사 정찰위성을 사용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여기에 지구상 통치자 중 최대의 헤비급 육체를 지닌 김정은이 요즘 딸 김주애를 대동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두고 저게 4
편집국
2023.06.03 10:41
칼럼
[안찬일칼럼] 탈북민•재북민 모두가 사는 길, 김정은 정권 해체가 답!
서해의 검푸른 파도를 가르며 다시 북한 주민 일가족 9명이 대한민국으로 탈북해 왔다. 그들은 평소 한국의 한류를 많이 접한 데다, 식량난 등으로 먹고 사는 일이 너무 힘들어 대한민국행을 선택했다고 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등장 후 북한 인권에 대해 보여준 깊은 관심에 감명을 받아 어렵지 않게 결단을 내렸다고 토로했다
편집국
2023.05.25 09:19
칼럼
[안찬일칼럼] 舊조선의 ‘열녀문’을 카피하는 김정은식 ‘과부 정치’
필자는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북한의 국경도시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정규적인 탁아소와 유치원을 거쳐 북한의 고도성장기인 1960년대 전 기간에 초, 중학교를 다녔다. 북한에서는 이 세대들이 신분 상승 문제로 “왜 우리 할아버지는 일본 경찰서에 돌멩이라도 집어 던져 유리창이라도 깨지 않았는가?” 또 “왜 우리 아버지는
편집국
2023.05.19 15:09
칼럼
[안찬일칼럼] 공개적으로 선대수령을 비판한 겁 없는 김정은
북한 금강산 관광지구에 세워졌던 현대아산 소유의 해금강 호텔이 완전히 철거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금강산 현지를 방문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진다”며 호텔 철거를 지시한 바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북한에서 금강산 관광사업을 누가 주도했는가. 바로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다. 김정일은
편집국
2023.05.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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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일칼럼] 5년간 뒷걸음질 친 북한 인권과 탈북자 권익, 행동으로 개선해야
이제 북한 인권이란 말을 꺼내는 것조차 거북스럽다. 마치 어린애들 떼쓰는 모양새 같아 그렇다. 지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북한 인권은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남쪽 정부는 김정은 정권에게 굴종하고자 그랬고, 평양정권은 남쪽 정권의 인권 사보타지를 역이용하는 서울-평양 인권무시 카르텔은 북한 2,500만 동포들을 사정없이
편집국
2023.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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