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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칼럼
너희들이 눈물을 흘릴 날이 꼭 올 것이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이라는 자가 공산국가인 중국의 칭화대학 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를 “반도자” “도북자”로 비난을 한 것이 도마에 올랐다.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에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주는 분들이 있다는데 큰 위안을 느끼면서 나의 생각을 몇 자 써본다. 우선 나는 “반도자”, “도북
편집국
2025.06.23 20:24
김태산 칼럼
공산국가에는 어떤 미련도 가지지 말라
얼마 전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했었다는 한 기업인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북한이 문만 열면 당장 북으로 들어가서 기업을 차리겠다고 흥분해서 말한다. 내가 “북한 노동당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 고 말했지만 그는 북한이 문만 열어주면 괜찮다고 아는 척을 한다. 한국의 기업인들이
편집국
2025.06.07 15:12
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 부정의 그림자를 걷어라...“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가?”
◆ 민주당의 부정과 탄핵 음모대한민국은 부정의 그림자 아래 혼란에 빠졌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이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으로 몰아냈다. 첫째, 부정선거가 드러나자 민주당은 생존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재명은 충청권 경선에서 88.15% 득표로 경쟁을 짓밟았다. 이는 철저히
편집국
2025.04.21 00:00
김태산 칼럼
탄핵이 보여준 한국의 현실과 자유공화시민의 모습
◆ 종북 세력의 정권 찬탈대한민국 국민은 박근혜와 윤석열 두 대통령의 탄핵을 겪은 유일한 국민이다. 간첩과 종북 친중 역적들로부터 정권을 지키지 못한 부끄러움도 함께 짊어졌다. 자유민주사회에서 대통령의 잘못은 탄핵 사유가 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두 탄핵은 반
편집국
2025.04.16 22:53
김태산 칼럼
홍준표 후보, 자유공화시민을 분노케 하다..."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비판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4일 출마 선언 후 “이번 탄핵은 보수 진영이 아닌 윤석열 개인의 탄핵”이라며 책임을 이상하게 몰아갔다. 홍준표는 “정치 초년생 윤석열이 3년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냈다”며 윤석열
편집국
2025.04.16 22:18
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의 실망, 김문수 후보의 길을 묻다..."참으로 믿었던 사람인데"
◆ 기대했던 김문수의 길김문수 후보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기대를 저버린 선택으로 비친다. 나는 오래전부터 “김문수 선생은 대통령 자격이 충분하다”며 그의 꼿꼿한 성품과 사심 없는 삶을 열렬히 지지해왔다. 인간의 사상은 고정불변이 아니며, “북한과 공산 국가의 몰락을 본 똑똑한 이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
편집국
2025.04.16 21:58
김태산 칼럼
부정선거 덮고 대선 꿈꾸는 자유공화시민, 깨어나라!..."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 윤 대통령 탄핵은 종북 역적들의 음모 부정선거를 밝히려던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가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종북·친중 역적들에 의해 탄핵당했다. 윤 대통령이 아무 맥도 못 추고 쫓겨나는 것을 보고도 무슨 생각이 없는가? 또 왜 쫓겨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부정선거를 들추려 하니까 저들의 죄상을 감추려는 자들이 잡아
편집국
2025.04.08 00:00
김태산 칼럼
나라와 국민을 망친 한국식 자유민주주의
해방 후 80년, 북한은 공산 독재로 굶주림을 강요하고, 한국은 자유 방종으로 나라를 망쳐왔다. 북한은 공산주의 계획경제를,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택해 서로를 증오하며 달렸다. 필자는 운 좋게도 남북의 정치·경제·문화를 모두 경험했다. 짧은 글로 그 차이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다 실패한
편집국
2025.04.01 23:40
김태산 칼럼
한국은 왜 간첩보다 죄 없는 여인을 더 두려워하고 미워하나
◆ 간첩에 관대한 사법부2021년 8월, ‘충북동지회’라는 간첩단이 검거됐다. 북한 지령을 받은 자백과 증거까지 확보됐지만, 1심 재판은 2년 5개월이나 걸렸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그 기간 동안 간첩들은 자유를 만끽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증거인멸 우려로 이들을 구속했지만, 1심의 12년형은 2심에서 "범죄단
편집국
2025.03.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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