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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 부정의 그림자를 걷어라...“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가?”
◆ 민주당의 부정과 탄핵 음모대한민국은 부정의 그림자 아래 혼란에 빠졌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이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으로 몰아냈다. 첫째, 부정선거가 드러나자 민주당은 생존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재명은 충청권 경선에서 88.15% 득표로 경쟁을 짓밟았다. 이는 철저히
편집국
2025.04.21 00:00
김태산 칼럼
탄핵이 보여준 한국의 현실과 자유공화시민의 모습
박근혜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비교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4일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사진=연합뉴스) ◆ 종북 세력의 정권 찬탈
편집국
2025.04.16 22:53
김태산 칼럼
홍준표 후보, 자유공화시민을 분노케 하다..."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비판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4일 출마 선언 후 “이번 탄핵은 보수 진영이 아닌 윤석열 개인의 탄핵”이라며 책임을 이상하게 몰아갔다. 홍준표는 “정치 초년생 윤석열이 3년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냈다”며 윤석열
편집국
2025.04.16 22:18
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의 실망, 김문수 후보의 길을 묻다..."참으로 믿었던 사람인데"
◆ 기대했던 김문수의 길김문수 후보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기대를 저버린 선택으로 비친다. 나는 오래전부터 “김문수 선생은 대통령 자격이 충분하다”며 그의 꼿꼿한 성품과 사심 없는 삶을 열렬히 지지해왔다. 인간의 사상은 고정불변이 아니며, “북한과 공산 국가의 몰락을 본 똑똑한 이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
편집국
2025.04.16 21:58
김태산 칼럼
부정선거 덮고 대선 꿈꾸는 자유공화시민, 깨어나라!..."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 윤 대통령 탄핵은 종북 역적들의 음모 부정선거를 밝히려던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가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종북·친중 역적들에 의해 탄핵당했다. 윤 대통령이 아무 맥도 못 추고 쫓겨나는 것을 보고도 무슨 생각이 없는가? 또 왜 쫓겨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부정선거를 들추려 하니까 저들의 죄상을 감추려는 자들이 잡아
편집국
2025.04.08 00:00
김태산 칼럼
나라와 국민을 망친 한국식 자유민주주의
해방 후 80년, 북한은 공산 독재로 굶주림을 강요하고, 한국은 자유 방종으로 나라를 망쳐왔다. 북한은 공산주의 계획경제를,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택해 서로를 증오하며 달렸다. 필자는 운 좋게도 남북의 정치·경제·문화를 모두 경험했다. 짧은 글로 그 차이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다 실패한
편집국
2025.04.01 23:40
김태산 칼럼
한국은 왜 간첩보다 죄 없는 여인을 더 두려워하고 미워하나
◆ 간첩에 관대한 사법부2021년 8월, ‘충북동지회’라는 간첩단이 검거됐다. 북한 지령을 받은 자백과 증거까지 확보됐지만, 1심 재판은 2년 5개월이나 걸렸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그 기간 동안 간첩들은 자유를 만끽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증거인멸 우려로 이들을 구속했지만, 1심의 12년형은 2심에서 "범죄단
편집국
2025.03.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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