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부정과 탄핵 음모
대한민국은 부정의 그림자 아래 혼란에 빠졌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이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으로 몰아냈다.
첫째, 부정선거가 드러나자 민주당은 생존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재명은 충청권 경선에서 88.15% 득표로 경쟁을 짓밟았다. 이는 철저히 불법적인 대선의 전조다.
둘째, 북·중 세력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라 지령했다. 민주당은 친북 세력의 야욕을 따르며 불법 대선을 조작했다. 자유공화시민은 이 부정과 탄핵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유튜브 매일신문 캡처
◆ 자유공화시민, 분열의 늪에 빠지다
자유공화시민은 분열로 헌법을 배신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버리고 대선에 나서는 이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 10여 명의 국민의힘 후보가 부정선거 속 대선에 뛰어들었다.
변호사와 검사들은 불법 탄핵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침묵한다. 목사와 사회단체장은 권력에 눈멀어 부정을 돕는다. 생각이 부족한 이들은 윤석열을 배신하고 부정을 따르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인다.
자유공화시민의 분열은 민주당의 부정에 놀아나는 결과다. 그들은 헌법을 수호할 책임을 저버렸다. 단합만이 자유공화국을 구할 길이다.
X(구.트위터) 캡처
◆ 선거 저항, 자유공화국의 길
자유공화시민은 선거 저항으로 자유공화국을 지켜야 한다. 부정선거를 그냥 두고 선거하면 이재명 그 후보의 승리만 보장된다. 국민이 선거에 저항하면 불법 당선을 인정하지 않을 명분이 생긴다.
김대중 이후 25년간 부정선거에 속은 자유공화시민은 깨어나야 한다.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전철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애국 자유공화시민은 어게인 윤을 외치며 단합해야 한다.
자유공화시민의 호소는 간절하다. 선거 저항으로 헌법을 지키자. 부정의 그림자를 걷는 결단은 자유공화시민의 손에 달렸다.
김태산 전 체코주제 북한 무역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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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본 칼럼은 전 체코주재 북한 무역회사 사장 김태산 선생이 보내 준 글을 본지 편집부가 재구성한 것이다.
본지는 ‘보수’를 ‘자유공화시민’으로, 보수단체를 ‘자유공화시민단체’로 표기한다.
이는 좌익과 좌파가 ‘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한 데 대한 독자 의견을 수용한 결과로, 자유를 존중하는 공화시민의 가치를 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