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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이재명의 '비핵화' 회피 대북 메시지, 국민 안보 위협하는 위험한 도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연설을 통해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며 북한을 향해 다시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역대 대한민국 정부가 일관되게 대북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아온 '비핵화'라는 용어가 단 한 번도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핵 없는 한반도'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한 이 대
프리덤조선
2025.12.02 20:35
사설
[칼럼] ‘평화’라는 이름의 항복 문서와 공화당 내부에서 터져 나온 경고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 티모시 스나이더(1969년생)는 동유럽·중유럽 현대사와 홀로코스트 연구의 권위자다.11월 24일 그가 자신의 섭스택에 올린 장문의 비평은, 최근 공개된 트럼프 행정부의 ‘28개 항목 우크라이나 평화 각서’를 “평화안이 아니라 러시아식 딕타트(항복 강요 문서)”라고 규정했다. 스나이더의 진단은 간단하
MK Lee
2025.11.25 00:31
사설
[사설] ‘한미동맹 현대화’라는 장밋빛 환상 뒤 장기적 ‘분리’의 경고…냉철한 국익 전략 절실하다
최근 한미 양국이 '동맹 현대화'를 통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지만, 그 이면에 장기적으로 양국 관계의 '분리'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의 경고는 우리에게 단순한 관측 이상의 의미를 던져준다. 희망적인 수사 뒤에 가려진 냉혹한 현실 인식이 부재할 때, 동맹이라는 이름 아래 국익을 손상하는
프리덤조선
2025.11.16 00:17
사설
[사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현실 외면한 ‘한미훈련 조정론’은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내년 상반기 북미 회담 실현을 위해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 장관은 8일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 강연 후 국내 언론사와의 만남에서 "아주 예민한 문제이긴 하나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며 한미 군사훈련 중단이 북미 대화의 선결 조
편집국
2025.11.09 00:50
사설
[사설] 철조망 너머에서 울린 두 영혼의 목소리
2025년 10월 28일, 우크라이나의 한 포로 수용소에서 두 명의 북한군 청년이 마주 앉았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부딪히는 순간이었다. 자유의 세상과 독재의 체제,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그들의 영혼은 수용소 안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있었다.이 만남은 단순한 취재나 사건이 아니다. 인간
편집국
2025.10.30 12:11
사설
[사설] 김현지 문제, 측근 논란이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린다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이 질문은 역대 한국 정치에서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 중 하나였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거론되는 김현지 실장의 ‘출석 차단 논란’과 ‘정체 미확인’ 의혹은 단순히 한
편집국
2025.10.28 15:40
사설
[사설] 이름의 힘, 그리고 자유의 의미
한 사람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의 증명이며, 스스로의 역사를 품은 정체성이다. 탈북민들이 자신을 ‘자유북한인’으로 불러달라 호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 사회에서 ‘탈북자’,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어 왔지만, 그 어느 것도 그들의 선택과 존엄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
프리덤조선
2025.10.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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