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영돈TV에서는 3일 '[긴급 LIVE] 4.2재보궐 선거, 이젠 대놓고 조작?!' 방송을 했다.(사진=이영돈TV 방송 캡처)
유튜브 이영돈TV는 3일 ‘[긴급 LIVE] 4.2 재보궐 선거, 이젠 대놓고 조작?!’ 방송을 통해 이영돈 PD가 4월 2일 재보궐선거의 부정선거 의혹을 폭발적으로 폭로하며 큰 논란을 예고했다.
이영돈 PD는 “안녕하십니까, 이영돈 PD입니다. 아직 준비가 서툴러 미흡한 점 용서해 주십시오”라며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방송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은 “어제 지방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했다”는 보도를 시작으로,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 간 극단적 차이를 데이터로 제시하며 조작의 실체를 파헤쳤다.
◆ 재보선 결과와 공식 발표...국민의힘 참패의 이면
이영돈 PD는 “5곳 기초단체장 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3곳을, 조국혁신당이 1곳을 차지했다”며 “국민의힘은 경북 김천시장 단 1곳만 건졌다”고 밝혔다.
그는 “거제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변광용은 2만 5천689표 (56.75%)를 얻어 국민의힘 박환기 1만 6천512표 (38.12%)를 18.6% 차로 압승했다.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김석준이 보수 정성윤을 30% 이상 격차로 이겼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신문을 보니 국민의힘 중진 의원이 ‘거제에서 18% 포인트 차면 서울은 상상도 싫다’며 쇼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데이터를 받아보니 무지막지한 조작이 있었다”며 강한 어조로 폭로를 시작했다.
사진=이영돈TV 방송 캡처
◆ 부산 교육감 선거, 당일 승리 뒤집힌 사전투표 조작 의혹...당일 투표 vs 사전투표의 극단적 차이
이 PD는 방송 중 컴퓨터 화면을 띄우며 부산 교육감 보궐선거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는 “당일 투표에서 보수 정성윤이 22만 8천 표 (46.4%)로 진보 김석준 21만 표 (43.6%)를 8천 표 차로 앞섰다. 그러나 사전투표에서 정성윤은 2만 7천 표 (21%), 김석준은 9만 1천 표 (71.4%)를 얻어 격차가 보수 -24.8%, 진보 +26.8%로 뒤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일 이겼는데 사전투표에서 50% 가까이 져 전체 18% 이상 패배했다”며 “이게 가능한가요? 조작 없이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고 단언했다.
◆ 보수 표 분산 핑계 뒤 숨은 진실
이 PD는 “보수 진영이 정성윤과 최윤정으로 갈라져 표가 나뉘었다고들 하지만, 당일 투표는 이겼다”며 “사전투표에서만 터무니없이 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석준은 과거 2번 교육감을 했을 때도 보수 표 분산으로 이겼는데, 이번도 똑같다. 조작이 아니면 보수가 이겼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24% 차이는 역대 최악이다”며 “너무 많이 조작한 흔적이 보인다”고 비판했다.
사진=이영돈TV 방송 캡처
◆ 거제시장 선거, 보수 텃밭의 믿을 수 없는 결과...당일 접전과 사전투표 압도적 패배
이 PD는 거제시장 선거 분석으로 넘어가며 “여기는 보수 텃밭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당일 투표는 민주당 2만 5천289표 (48.1%), 국민의힘 2만 4천689표 (47%)로 600표 차 접전이었다. 그러나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은 2만 6천 표 (68%), 국민의힘은 9천700표 (25%)로 20.7% vs -21.1%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로 민주당이 18% 이상 이겼다”며 “보수의 텃밭에서 이렇게 질 수가 있나”고 반문했다.
◆ 통계적 오류로 드러난 조작
이 PD는 “대수의 법칙상 표본이 많은 당일 투표와 사전투표 결과가 비슷해야 한다”며 “민주당 68%, 국민의힘 25%는 통계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통계는 현실을 반영한다. 이런 차이는 외부 세력이 개입해 조작한 것 외에 설명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선관위에 물어도 모른다고만 한다”고 비판했다.
사진=이영돈TV 방송 캡처
◆ 선거 시스템 문제와 해결책, 부정선거 근절 방안...선관위와 외부 세력 개입 의혹
이영돈 PD는 “탄핵 정국에서도 이렇게 대놓고 조작하다니 양심이 없다”며 분노를 표했다.
그는 “거제 면·동 단위로 민주당 +20.7%, 국민의힘 -21.1%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정상 투표로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선관위와 극소수 외부 세력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민주당이든 중국이든 누군가 숫자를 조작했다”고 의심했다.
대만 개표 모습.유튜브 이영돈PD 지난달 14일 방송 캡처
◆ 구체적 개혁 제안과 해외 사례
이 PD는 “통합선거인명부를 공개하고, 사전투표자 싸인과 인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이게 부정선거를 밝힐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전자개표기 대신 전면 수개표를 해야 한다. 독일 헌재는 ‘모든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개표’를 위해 전자기기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만은 투표소 200개 더 많아도 현장에서 바로 수개표한다”며 “우리도 이렇게 해야 조작이 반복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이영돈PD 지난달 14일 방송 캡처
◆ 국가 파탄과 민주주의 위기 경고
이영돈 PD는 “부정선거로 국가가 파탄 났다”며 “2020·2022 총선, 대통령 선거, 작년 서울시 교육감·강서구청장 선거, 이번 재보선까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됐지만, 이런 시스템으론 승복할 수 없다. 조작으로 당선된 자들이 탄핵 정국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이 각성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며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계속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제공=유튜브 이영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