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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7회] 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은 김정은의 자살(自殺)골
편집국
2024.10.26 20:59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6회] 트럼프와 해리스의 대 중국 정책 비교
편집국
2024.10.26 20:58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5회] 사상 최초로 일본 군함 대만 해협 통과!!:그 전략적 함의(含意)
편집국
2024.10.26 20:57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4회] 이스라엘의 전략목표는 이란 핵 시설 제거
편집국
2024.10.04 10:34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2회] Trump 선거 운동의 일등공신 Elon Musk
편집국
2024.09.25 14:37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1회] 김정은, 문재인을 향한 맥 매스터 장군의 분노
편집국
2024.09.24 13:59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30회] 대홍수와 함께 떠내려 가는 북한 체제
[※ 편집자 주= 빠르게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더욱 객관적으로 살펴 보고자, 이춘근 박사님 측과 협의하여 본지는 이날부터 영상 칼럼을 싣습니다.]
편집국
2024.09.23 18:06
국제
[단독] 北-中 연선 지역에서 대대적인 밀수 성행, 다량의 대북제재품목들도 반입 확인
최근 북한의 무역회사들이 중국의 유통회사들과 협력해 대북제재 위반물품에 대한 대대적인 밀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6월 21일, 양강도 프리덤조선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중국산 트럭과 건설장비, 농기계, 태양광발전기를 비롯한 다량의 대북제재 위반물품을 다량으로 수입해 전국의 지방산업공장 공사현장으로 공급되고
편집국
2024.06.25 12:27
이애란TV
대북전단 때문에 오물혈통으로 전락한 김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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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4.06.07 17:59
칼럼
[김태산 칼럼] 대북전단에 벌벌 떠는 백두혈통
김정은이가 이름조차도 생소한 “오물풍선” 수백 개를 한국으로 보냈다. 내가 저 더러운 오물 풍선이 날아온 북한의 사람이었다는 것이 한국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부끄러워 본적이 없다.인류가 생겨 수 억 년 동안 서로를 죽이는 전쟁도 많았지만 적국에 오물을 보낼 만큼 부끄러운 짓을 한 역사와 인물은 없다. 그만큼 김정은 정권
편집국
2024.06.07 17:21
칼럼
[안찬일칼럼] 대충돌! 김정은의 ‘두 개 조선 선언’과 우리 대통령의 ‘통일선언’
북한 체제의 반통일 선언은 이미 오래 전에 있었다. 무려 52년 전인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선언은 평양정권의 두 개 조선 전략 그 자체였다. 그때 벌써 김일성은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한계를 깨달았었다. 식량 자체 해결도 어렵고 계획경제로 나라를 운영하기도 어렵다는 걸 그는 사회주의 지도자 중 가장 먼저 깨우
편집국
2024.03.04 22:31
칼럼
[안찬일 칼럼] ‘큰 두 적’과 ‘작은 적’을 바꾸려는 평양정권의 음모?
북한 체제는 ‘외부의 적’이 없으면 존재가 불가능한 나라다. 문을 걸어 잠그고 인민들의 귀와 눈을 가리우고 생존하기를 80여 년, 이제 그 생존 방식이 가공할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최근 대외의 ‘적국’을 바꾸려는 평양정권의 움직임이 점입가경이다. 즉 김정은 정권은 큰 나라 미국과 일본 대신 남조선, 즉 작은 나라
편집국
2024.02.26 10:17
칼럼
[안찬일 칼럼] 삼천리 금수강산 포기한 김정은, 참 잘했다
북한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 국민들이지만 거기에 남은 것은 별로 없다. 김 씨 왕조 80여년 동안 국토는 황폐화되었고 2500만 동포들은 병들어 신음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평화통일을 명문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찾고자 하는 조국의 일부는 너무 비참하다. 오히려 핵무장화된 소수 침략세력이 마지막 발광을 하는 저주
편집국
2024.02.21 13:55
이애란TV
[광고] 능라밥상 소개영상입니다. 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능라밥상 홈페이지: https://neungra.com/ ▶ 능라밥상 메뉴: https://neungra.com/16 ▶ 능라밥상 오시는 길: https://neungra.com/18
편집국
2024.01.23 20:13
English
[EXCLISIVE] DPRK Army Decides to Reduce Its Size; Move More Youths To Economic Activities
Freedom Chosun has learned via its source in Pyongyang that the DPRKThe Central Military Commission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decided to reduce about 30,000 troops from milit
편집국
2024.01.17 12:17
이애란TV
[광고] 2024년 음력설 통일약과 선물 준비했습니다.
편집국
2024.01.15 19:53
정치·사회
인천시, '北 이틀 연속 서해 포사격'에 주민보호 대책회의
인천시는 지난 5일과 6일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에 이틀 연속 포 사격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7일 주민 보호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5도 주민 대피와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옹진군·연평면과 협력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사시 주민 안
편집국
2024.01.07 22:05
정치·사회
[남북대화 사료 ①] '史官'도 몸 사렸나…'전두환' 대신 '전○○'
'서울의 봄'과 그 전후 시기 남북대화 사료(史料)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 다수가 '전○○'으로 표기돼 있다.28일 통일부가 공개한 '남북대화 사료집'(9·
편집국
2023.12.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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