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칼럼
이춘근 영상 칼럼
시민기고·칼럼
김태산 칼럼
정치·사회
English
경제·산업·과학
국제
북한
English
기획·연재·기고
연예·문화·스포츠
이애란TV
남북자료실
칼럼
이춘근 영상 칼럼
시민기고·칼럼
김태산 칼럼
정치·사회
English
경제·산업·과학
국제
북한
English
기획·연재·기고
연예·문화·스포츠
이애란TV
남북자료실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칼럼
정치·사회
경제·산업·과학
국제
북한
기획·연재·기고
연예·문화·스포츠
이애란TV
남북자료실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편집국'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72회] 트럼프가 구축하는 세계질서와 4대 독재정권의 운명
편집국
2025.07.05 21:46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71회] 트럼프 폭격 작전이 초래할 세계질서 대 변동
편집국
2025.06.26 22:03
김태산 칼럼
너희들이 눈물을 흘릴 날이 꼭 올 것이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이라는 자가 공산국가인 중국의 칭화대학 석사 논문에서 탈북자를 “반도자” “도북자”로 비난을 한 것이 도마에 올랐다.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에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주는 분들이 있다는데 큰 위안을 느끼면서 나의 생각을 몇 자 써본다. 우선 나는 “반도자”, “도북
편집국
2025.06.23 20:24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70회] 트럼프가 기획하고 네타냐후가 집행한 이란과 중공 붕괴작전
편집국
2025.06.19 22:4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9회] 중공의 종말
편집국
2025.06.12 22:49
김태산 칼럼
공산국가에는 어떤 미련도 가지지 말라
얼마 전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했었다는 한 기업인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북한이 문만 열면 당장 북으로 들어가서 기업을 차리겠다고 흥분해서 말한다. 내가 “북한 노동당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 고 말했지만 그는 북한이 문만 열어주면 괜찮다고 아는 척을 한다. 한국의 기업인들이
편집국
2025.06.07 15:1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8회] 시진핑의 행방불명?
편집국
2025.06.05 23:24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7회] 트럼프의 골든 돔(Golden Dome)에 의해 폭망한 중국몽과 북한핵
편집국
2025.06.01 15:15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6회] 트럼프의 중동평정
편집국
2025.05.22 23:10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5회] 인도-파키스탄 전쟁:전략, 전술적 논점들
편집국
2025.05.15 23:0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4회] 트럼프 대혁명:상식에 근거한 미국적 전통의 회복
편집국
2025.05.08 23:32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3회] 중국붕괴의 징조 17가지
편집국
2025.05.01 21:41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2회] 트럼프와 시진핑 승자는?
편집국
2025.04.24 22:50
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 부정의 그림자를 걷어라...“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가?”
◆ 민주당의 부정과 탄핵 음모대한민국은 부정의 그림자 아래 혼란에 빠졌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이다.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탄핵으로 몰아냈다. 첫째, 부정선거가 드러나자 민주당은 생존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재명은 충청권 경선에서 88.15% 득표로 경쟁을 짓밟았다. 이는 철저히
편집국
2025.04.21 00:00
김태산 칼럼
탄핵이 보여준 한국의 현실과 자유공화시민의 모습
◆ 종북 세력의 정권 찬탈대한민국 국민은 박근혜와 윤석열 두 대통령의 탄핵을 겪은 유일한 국민이다. 간첩과 종북 친중 역적들로부터 정권을 지키지 못한 부끄러움도 함께 짊어졌다. 자유민주사회에서 대통령의 잘못은 탄핵 사유가 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두 탄핵은 반
편집국
2025.04.16 22:53
김태산 칼럼
홍준표 후보, 자유공화시민을 분노케 하다..."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비판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4일 출마 선언 후 “이번 탄핵은 보수 진영이 아닌 윤석열 개인의 탄핵”이라며 책임을 이상하게 몰아갔다. 홍준표는 “정치 초년생 윤석열이 3년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냈다”며 윤석열
편집국
2025.04.16 22:18
김태산 칼럼
자유공화시민의 실망, 김문수 후보의 길을 묻다..."참으로 믿었던 사람인데"
◆ 기대했던 김문수의 길김문수 후보의 대선 출마는 자유공화시민의 기대를 저버린 선택으로 비친다. 나는 오래전부터 “김문수 선생은 대통령 자격이 충분하다”며 그의 꼿꼿한 성품과 사심 없는 삶을 열렬히 지지해왔다. 인간의 사상은 고정불변이 아니며, “북한과 공산 국가의 몰락을 본 똑똑한 이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
편집국
2025.04.16 21:58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61회] 트럼프의 관세폭탄:중국 주저 앉히기
편집국
2025.04.11 12:34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