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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국방부, 동태평양 마약 밀매선에 '치명적 타격'... 마약 테러리스트 4명 사살
(서울 = 프리덤조선) 미국 시간 오늘 새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국방부(전쟁부)가 동태평양에서 지정 테러 조직(DTO)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약 밀매 선박에 대해 치명적인 키네틱(kinetic) 타격을 가해 선박에 탑승한 4명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이 소셜미디어에 직접
편집국
2025.10.30 22:37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88회] 총구(銃口)에서 권력이 나온다는 중국:총구를 빼앗긴 시진핑
편집국
2025.10.30 22:27
사설
[사설] 철조망 너머에서 울린 두 영혼의 목소리
2025년 10월 28일, 우크라이나의 한 포로 수용소에서 두 명의 북한군 청년이 마주 앉았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부딪히는 순간이었다. 자유의 세상과 독재의 체제,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그들의 영혼은 수용소 안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있었다.이 만남은 단순한 취재나 사건이 아니다. 인간
편집국
2025.10.30 12:11
정치·사회
미주한인사회, ‘북한주민해방운동협회’ 창립… 워싱턴서 새 독립운동의 불씨 지펴
미주한인사회가 북한 주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새로운 민족운동의 장을 열었다. 지난 10월 18일, 미국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는 ‘북한주민해방운동협회’ 창립총회가 열려, 한인 사회 내 북한인권·자유운동의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해방 80년, 아직도 진정한 해방은 오지 않았다” 창립대회에서 한인섭 초대 회장은 “이
이문경
2025.10.28 16:11
사설
[사설] 김현지 문제, 측근 논란이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린다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이 질문은 역대 한국 정치에서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 중 하나였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거론되는 김현지 실장의 ‘출석 차단 논란’과 ‘정체 미확인’ 의혹은 단순히 한
편집국
2025.10.28 15:40
북한
アメリカの専門家、「韓半島、核より統一優先政策に転換すべき」
(ソウル=フリーダム朝鮮) アジア太平洋戦略センター副会長で元米陸軍特殊部隊大佐のデイビッド・マクスウェル氏は、10月24日付UPI寄稿文で「韓半島における唯一受け入れられる結末は、自由で統一された韓国である」と強調した。韓国国内で「統一は不要」との声が過半数を占めた世論調査について、氏は「世論は戦略や憲法的義務の代わりにはならない」と述べた。 若者の無関心
李文卿
2025.10.26 15:32
정치·사회
데이비드 맥스웰, "한반도, 통일 우선 정책으로 전환해야...유일한 최종목표는 자유통일 대한민국"
(서울=프리덤조선) 미국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부회장이자 전 미 특수전 대령인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은 24일자 UPI 기고를 통해 “한국의 분단은 선택이 아니라 강요된 현실이며, 오직 자유롭고 통일된 한 나라만이 유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결말”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한국 여론조사에서 51%가
이문경
2025.10.26 14:46
국제
일본 새 안보사령탑에 이치카와 케이이치… 외무성 출신 ‘대미통’ 기용
【도쿄=프리덤조선】새 일본 정부가 국가안전보장국(国家安全保障局·NSS)의 새 국장으로 외무성 출신의 이치카와 케이이치(市川恵一·59) 내각관방 부장관보를 기용했다. 이번 인사는 일본이 외교·안보 정책의 무게중심을 ‘전통적 군사안보’에서 ‘사이버·경제안보’로 옮기려는 기류를 분명히 드러낸 조치로 평가된다. 21일 교도통신과
이문경
2025.10.25 01:02
English
Seoul Young Patriots' Big March on Oct 25
(Seoul = Freedom Chosun) — On October 25 at 1:30 p.m., students from Freedom University will march from Exit 10 of Dongdaemun Station, passing through Jonggak Station, and proceed
MK Lee
2025.10.24 14:58
정치·사회
자유를 향한 청년들의 함성, 10월 25일 동대문에서 다시 울린다
(서울 = 프리덤조선)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 30분, 자유대학 학생들이 서울 동대문역 10번 출구를 출발해 종각역을 지나 광화문 故 정희철 면장 분향소까지 행진할 예정이다.이번 시위는 “자유를 향한 청년들의 외침”이라는 이름 아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반국가세력 척결을 외치는 청년층이 주도한다. 10월 3일·18
이유준기자
2025.10.24 14:49
정치·사회
독일 언론, 북한 김정은 '탑건' 패러디 포스터 조롱…"백성 개돼지 취급" 비판 확산
독일 통일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박상봉 박사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독일 빌트(Bild)지가 보도한 북한 김정은의 '탑건' 패러디 포스터를 소개하며 북한의 모순적인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빌트지는 2026년 인공지능(AI, Artifici
고철혁
2025.10.24 12:31
국제
“美 정보기관, 정치보복 도구로 전락하나”… ‘미국판 KGB’ 논란 확산
전직 정보·외교·안보 관료 340여 명으로 이뤄진 단체 ‘더 스테디 스테이트(The Steady State)’가 최근 미 국가정보국(ODNI) 산하 비공개 조직의 존재 의혹을 제기하며 의회 조사를 촉구했다.이 조직은 ‘국가정보국장실(ODNI)’ 내에 설치된 ‘국가기관 무기화 실무그룹(Interagency Weaponiza
편집국
2025.10.24 01:55
북한
영국 의회 티모시 조 사무국장, "북한 인권은 국제 정의의 시험대"… 전 세계 권위주의 연대 비판
영국 의회 내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 모임(APPG-NK, All-Party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의 티모시 조 사무국장이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북한인권회의(Seoul World Conference on North Korean Human Rights)'에서 북한 인권
고철혁
2025.10.24 00:00
이춘근 영상 칼럼
[이춘근의 국제정치 387회] 더욱 막강해 지고 있는 주한미군의 전투력
편집국
2025.10.23 23:00
사설
[사설] 이름의 힘, 그리고 자유의 의미
한 사람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의 증명이며, 스스로의 역사를 품은 정체성이다. 탈북민들이 자신을 ‘자유북한인’으로 불러달라 호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 사회에서 ‘탈북자’,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어 왔지만, 그 어느 것도 그들의 선택과 존엄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
프리덤조선
2025.10.23 17:47
English
North Korean Escapee Calls for Global Unity at Seoul Human Rights Conference
(SEOUL - Freedom Chosun) At the 2025 World North Korean Human Rights Conference in Seoul, Timothy Cho, a North Korean defector and current Secretariat of the UK All-Party Parliamen
MK Lee
2025.10.23 17:00
북한
이주성 작가, "탈북민 대신 '자유북한인'으로 불러달라" 통일부에 공식 촉구
NK자유문학협회 대표이자 탈북 작가인 이주성 씨가 현재 통용되는 '북한이탈주민' 등의 명칭을 '자유북한인'으로 공식 개정해 줄 것을 통일부에 요청했다. 이주성 작가는 현 명칭들이 가진 부정적인 의미와 당사자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 및 사회적 차별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히 용어 차원의 문제를 넘어 북한이탈주민의 정체성과 기
고철혁
2025.10.23 16:17
박지현 칼럼
[박지현 칼럼] 평화라는 이름 뒤에 붙은 굴욕적인 정치
2025년 통일부 조직 개편은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정권화’라는 더 정확한 단어가 떠오른다.남북 교류와 협력 기능이 복원된다는 표면적 변화 뒤에는 북한 인권 조직의 폐지라는 구조적 침묵이 자리하고 있다. 본 칼럼은 기사 속 문장을 인용하며 그 언어가 덮고 있는 윤리적 공백을 드러내고
편집국
2025.10.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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