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하 어린이 표준예방접종 일정표

※ 생후 2, 4, 6개월, 4-6세에 DTaP, IPV 백신 대신 DTaP-IPV 혼합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 예방접종시기가 동일한 경우 DTaP-IPV/Hib(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폴리오,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혼합백신으로 접종 가능(혼합백신 접종시에는 기초접종 3회를 동일 제조사의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 원칙임).질병관리청


금일(29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을 발표했다.

이 현황은 국가예방접종에 대한 주요 연령대(1~3세, 6세)의 연도별 예방접종률을 파악하여, 국가예방접종 정책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 왔다.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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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1세 96.4%, 2세 92.9%, 3세 89.2%, 6세 89.8%로 나타났다. 2022년 대비, 1~3세는 비슷한 수준이며 6세는 1.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세의 경우 3년 연속 상승(2020년 83.5%→2023년 89.8%, 6.3%p↑)하여 해당 연령의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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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방접종률을 해외 주요 국가(미국, 영국, 호주)와 비교한 결과, 주요 6종 백신 모두에서 우리나라가 해외 주요 국가 대비 높은 예방접종률(1~16%p)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가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부모님과 아이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2023년 높은 예방접종률을 달성하였고 주요 예방접종 질환에 대한 면역이 소아에서 잘 형성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님들께서는 예방접종으로 예방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