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 북한인권기록센터장

통일부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급 개방형 직위인 북한인권기록센터장에 김선진(59) 전 헹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을 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일

통일부는 북한인권기록센터장에 김선진(59) 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을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통일부 정책홍보실 홍보기획팀장, 이명박 대통령 당시 대통령기록관장 등을 역임했다.

북한인권기록센터장은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급 개방형 직위로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