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세상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지 이틀째인 지난 1월16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유튜버들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거치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자유공화시민으로서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기성 언론의 한계 속에서도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집회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며 진실을 알리는 데 힘썼다.
탄핵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에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흔들림 없이 그의 뜻을 이어갈 의지를 다졌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유튜브와 독립 매체를 통해 자유공화시민의 목소리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탄핵 정국 속에서 이들은 집회 현장을 생중계하며 실시간으로 국민과 소통했고, 기성 언론이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단결력을 키웠다.
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결의를 더욱 굳건히 했다.
전한길뉴스.전한길뉴스 홈페이지 캡처
유튜브를 넘어 직접 언론사를 만들어 자유공화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졌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지난달 말 '전한길뉴스'를 설립했고, 유튜브 '신의한수' 채널의 신혜식은 폐간했던 '독립신문'을 복간하며 '국민기자단'을 모집해 1천 명 넘게 지원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스피커 역할을 해온 이들이 조기 대선 국면에 뛰어들어 자유공화시민 여론 형성을 주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도 자유공화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단결된 힘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탄핵 정국을 거치며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섰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유튜브와 독립 매체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려는 움직임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유공화시민단체와 지지 시민들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에도 불구하고, 그의 뜻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힘쓸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 편집자 주.
본지는 ‘보수’를 ‘자유공화시민’으로, 보수단체를 ‘자유공화시민단체’로 표기한다.
이는 좌익과 좌파가 ‘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왜곡한 데 대한 독자 의견을 수용한 결과로, 자유를 존중하는 공화시민의 가치를 담기 위함이다.